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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받은 교도관은 해임, 골프채 받은 판사는 감봉 ⁷
분류: 일반
이름: 날리면대통령

등록일: 2022-10-06 00:21
조회수: 1850

Screenshot_20221006_001951.jpg (151.2 KB)

랍스터 받은 교도관 '해임'됐는데…골프채 받은 판사는 '감봉'
32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교도관과 52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부장판사, 더 무거운 징계를 받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교도관은 해임, 부장판사는 감봉 3개월이었습니다. 다른 공무원과 달리 비위 법관에 대한 징

역시 법룡인ㄷㄷ

[* 비회원 *]

꼬우면 판검사 해야죠

2022-10-06

낚시원투

이래서 다들 무뎌지는듯

2022-10-06

시원한가

어디서 감히

2022-10-06

디원

검사나 판사는 광장에서 인민 재판이라도 해야 처벌할 수 있을지?

2022-10-06

0 ppomppu_free

'면죄부 준 검찰의 셈법'.."복사기 임대료 50만원에 사람도 죽었다"
“사실로 밝혀지면 대국민 사과하겠다”던 尹은 묵언 수행[정현숙 기자]= ‘라임 사태’의 핵심인물인 김봉현 씨의 검사 룸살롱 술접대가 사실로 드러났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한 남부지검은 뇌물혐의가 아닌 김영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향응 검사들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줬다. 그나마 2명의 검사는 100만 원에 미달한다고 기소하지 않고 한 명만 불구속기소 했다.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사실로 밝혀지면 사과를 하겠다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9일 현재까지 침묵 중이다. 또한 윤 총장의 편에서 온갖 성명을 냈던 검사들 중 누구도 사과하지 않고 있

판검사들은 법 위에 존재하는 천룡인들이죠

2022-10-06

0 star666

법이란 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용하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아요

2022-10-06

개털뽐뿌

김영란법은 잔챙이만 잡는 법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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