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지금 경제가 바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8

환타맨
등록일 2024-05-05 22:23
조회수 2657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3파전‥윤심은 어디로?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이종배, 추경호, 송석준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각각 충청·영남·수도권을 대표하는 중진 의원들인데요. 친윤 핵심으로 불리며...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5365_36515.html

이래서 총선 뒤로 발표 미뤘나…작년 나라살림 ‘87조 적자’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7조원(관리재정수지 기준)으로, 예산을 세울 때 내놓은 계획보다 29조원 늘었다. 대규모 세수 펑크에 따라 지출 규모를 크게 줄였음에도 재정 수지가 애초 목표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36136.html

나라살림 적자 87조?... "실제는 110조, 꼼수로 통계 착시"
지난해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가 87조 원으로 애초 예산안보다 약 29조 원 늘어난 가운데, 이마저도 세수 결손 규모를 반영하지 않은 "통계 착시"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 재정 통계에 잡히지 않는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을 끌어다 쓰고, 지방교부세를 무리하게 삭감하면서 적자 규모를 실제보다 축소했다는 분석...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0228

추경호 "다시 돌아가도 론스타에 외환은행 매각"(종합)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장관 후보자는 한국외환은행을 론스타에 매각한 것에 대해 2일 "당시로 돌아가도 그 시장 상황에 있었으면 아마도 그렇게 결정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추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현시점에서 후보자가 맡았던 은행제도과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돌아가면 론스타 사건에 대해서 후보자가 했던 결정을 똑같이 할 것이냐'라는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기재부 장관이 된다면 조직 과장이 후보자처럼 결정한다고 했다면 칭찬할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1763

추경호·한덕수·한동훈…'론스타 악연'에 엮인 尹정부 인사들 | 중앙일보
외환은행 인수와 매각, 이어진 국제투자 분쟁(ISDS)까지 20년간 이어진 한국 정부와 론스타와의 악연이 31일 마침표를 찍었다. 추경호 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424#home

대통령 윤석열

총리 한덕수

대권주자 한동훈

금감원장 이복현

원내대표 후보 추경호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maxresdefault - 2024-05-05T215722.972.jpg
maxresdefault - 2024-05-05T215817.959.jpg
UDU1713327042470.png
hq720 (4).jpg
maxresdefault - 2024-05-05T220513.463.jpg
unnamed (1).jpg
maxresdefault - 2024-05-05T221117.840.jpg
maxresdefault - 2024-05-05T221405.797.jpg
maxresdefault - 2024-05-05T221557.346.jpg
202204121905021403_t.jpg
20220831191216_20_552_1307233_1080_7.jpg
20220608095934_20_605_1300653_360_7_0.jpg



			-목록보기

0 절떠나는스님

론스타로 얼마나 받아쳐먹었을지

2024-05-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몰빵꼬마

2024-05-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나라꼴

일본 간첩단

2024-05-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1 *]

2024-05-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가을이와함께

또다시 해 먹을 결심으로 대동단결.

2024-05-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아직 바닥은 아니죠 더 내려갈거같거든요

바라보는 입장의차이도존재합니다

버틸수있냐 못버티냐 차이도 존재하구요

이런들저런들 하나 분명한건 세수부담증가는 확실합니다

2024-05-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스웰링

지들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나라 팔아먹는 새끼들.

2024-05-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DeafandMute

바닥 아래 지하

지하 아래 낭떠러지

2024-05-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