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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보기만 하다 최근에 너무 궁금하고 어떤방법이 있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일단 종류는 투자사기이며.. 지역은 부산 빵집 코트도르라고 있었습니다. 공증은 첨부와 같이 했었구요. 사진과 같이 10년전의 일입니다. 이걸 시작한건 그당시 집을 구할돈도 없어서 회사에서 파견으로 사우디 현장에 있었고 그당시 연락하고 있던 지금도 연락처는 있으나 그놈이 차단을. 여기서 그놈이 고향 1년선배이며 (현재 나이는 전 42입니다.) 그녀석은 20년 전부터 보험업을 했으며 그당시는 빵집 코트도르에 사내이사인가 뭔가 직책이 있었죠. 사우디에서 국내복귀가 2014년 4월이였고 서울에서 일할시 그녀석과 부산을갔으며 간이유는 투자에 대한 얘기를 듣고 월 2프로인가를 받는 조건으로 했으며 그당시 그런것에 잘모르던 저는 그녀석의 권유로 서울 중구에서 공증을 했었습니다. 일단 결론을 첫투자금 5천만과 그뒤 두달뒤 제돈 3천과 그녀석 2천해서 추가 투자를 했으며 총 8천을 투자했으며 이자는 약 4달정도 받더니 그뒤는 뭐가 잘안됐다면서 기다려라 하더라구요.. 머 그뒤로는 쌩이였구요. 그녀석도 손해봤다 했는데 투자기간도 있고 그당시 자기는 그회사 소속으로 아우디 A5인가를 타고 다녔죠.. 이자 않나온뒤도 계속 그차를 타고 고항에도 내려오더라구요. 그당시에 법률 사무소 및 못받은돈 찾아드립니다에 문의도 해봤지만 기억으로는 사진에 있는 정영희 명의로된 재산이 부채가 더많아 못받는다하구요. 공증도 크게 멀할수 있는 힘이 없더라구요. 그러니 제가 할수 있는게 없고 이일로 스트레스 쌓이고 이녀석은 자기도 피해자라 하고 나도 모른다 하더라구요, 머 당연 미안하단 말도 없죠. 설명이 부족한듯 싶으나 이러한 상황 입니다. 무슨 방법이 있나요?못 받더라도 저녀석 열받게 뭔가 하고 싶은데..어렵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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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네요. 다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