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이였는데
어제 전화로 이야기 하니 잔여 있다고
일정을 변경해주셔서 방금 맞았습니다.
화이자 2차 맞은분들 어떠셧는지요.
현재 맞은지 20여분 정도 됐는데 아무렇진 않습니다.
아무렇지않게 운전합니다 ㅎㅎ
아 밤에 힘드셧군요.. 긴장좀 해야겠군요
그저께 맞았는데, 어제는 근육통, 몸살 기운 돌아서 타이레놀 하나 먹고 잤습니다.
오늘 일어나니 맞은쪽 겨드랑이가 뭉쳐있네요.
1차 때는 2일까지 맞은팔 근육통 살짝 있고, 3일째부터는 멀쩡했습니다.
집에와서 시간지나면서 주사맞은 팔이 약간 뻐근하다? 정도네요..
저도 1일차 멀쩡.
2일차 전날 잠을 2시간 자서 그런지.. 주사 맞고 종일 멍~~ 한 상태가 지속되드라구요.
그래도 담날 같은 시각에 일어나서 동일하게 생활했습니다.
확실하게 1차보단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너무나 이질적이였어요.
평소보다 물 많이 마셨어요.
2일차 너무 갑갑해서 헬스장 왔네요.
가볍게 몸 푼다는 느낌으로 전체 돌리고 주말 푹~~ 쉬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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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않게 운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