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서도 갤럭시 '자가수리'…"액정 기준 공임 2만5천원 절감"(종합)
- 갤럭시 S20∼22 시리즈와 노트북, TV 일부 모델부터 적용 삼성 "자가수리 대상 점진적 확대…수리 매뉴얼 홈페이지서 확인" 미국에서 지난해 스마트폰 자가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도 스마트폰과 노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71334?rc=N&ntype=RANKING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제품을 수리하는 방법 외에 온라인에서
필요한 부품을 구입해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자가 수리가 가능한 제품은 일부
모델과 한정된 부품을 대상으로 시작된 뒤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자가 수리 우선
적용 모델과 부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고 합니다
우선,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 TV 일부 모델 자가 수리가 가능해졌고 합니다
구체적인 우선 적용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 S20·S21·S22 시리즈와 갤럭시 북 프로 39.6cm(15.6인치)
시리즈 노트북, 80cm(32인치) TV 3개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구매 하시기전에 핸드폰 수리 못하시겠다면 아예 센터로 가지고 가는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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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도 대상이면 한 번 해보고싶네요. 당연히 자가 수리시 문제 생기면 책임 회피하겠죠?
아무나 안해줌니다 배터리 테스트 기기로 본후에 이야기 합니다
회피가 아니고 너무도 당연히 본인책임이죠
수리 기사님도 뒷판 뜯따가 뒷판 깨먹는데..
왠만하면 센터 가세요
셀프로 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