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단독] 말단 간부들에게 책임 떠넘기기4

[단독] "대대장도 책임 없다"‥임성근 전 사단장의 수상한 문자
◀ 앵커 ▶ 이번엔 채 상병 사건 수사 관련 새로운 소식 하나 보겠습니다. 총선 하루 뒤인 지난달 11일, 수사선상에 올라있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고 채 상병의 직속 지휘관 이 모 중

말단 간부들에게 책임 떠넘기기

첨부파일

풋푸풉

비겁하고

비루한 샛기

비참하게 뒤지길 제발..

2024-05-02 점아이콘

0 fresh!

하사, 중사, 소위가 뭘 안다고 개들한테 책임을 떠넘겨.. 역대급이네 진짜..

2024-05-02 점아이콘

0 오꼬노미야끼

쓰레기네.

2024-05-02 점아이콘

너와나의개인정보

해병대를 떠나서 국군의 치욕이다 일본자위대 입대상인듯

2024-05-02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