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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vs 국토부 파이트 round 11

불멍타임
등록일 2024-04-26 08:11
조회수 794

5세후니 큰돈 물어내야

이런 가운데 영동대로 복합개발 시공사 선정이 계속 늦어지면서 손실보전금이 3000억 원 이상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현재 삼성역 GTX 복합환승센터 건축 2공구는 2022년 말부터 다섯 차례 유찰이 반복되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낮은 공사비 단가 때문에 사업자 찾기가 더 늦어지면 완전 개통이 2028년 이후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 “年600억 보전금 구상권 검토” 서울시 “국토부에도 책임… 대응할것”
정부가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삼성역 개통이 늦춰진 데 따라 발생하는 연간 최대 600억 원의 손실보전금에 대해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A…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02/124288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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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못 뽑아서 공사 늦어지는거엿네요;;;

2024-04-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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