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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비교와 자기비하의 시대3

부모 연봉부터 아파트, 해외여행까지…끝없는 비교에 '우울한 아이들'[거꾸로 살자]②
“얼마 전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와 친구들에게 햄버거를 사준 적이 있는데 서로 부모님 연봉을 물어봐서 깜짝 놀랐어요. 심지어 우리 가족 모두 아이폰으로 바꿨더니 학교에서 금수저라고 한다네요.”(서울의 한 학부모) 최

내 입속에 삼겹살보다 남들 손에 든 한우등심이 부러운게 이해가 안됨

말꺼내지도마

지능이 낮은 상태라 그렇죠.

부포에서도 종종 저리 비교하는 사람 있는데 초딩과 비슷한 수준인거죠

2024-04-23 점아이콘

버들피리

일부를 일반화 시키는 언론 니들이 더 문제.

2024-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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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의 문제가아니라 위치의 문제가 된지 벌써 꽤 됐잖아요

아이들을 마냥 순수하고 피해자로 보면 안됨

2024-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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