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여성이이어도 한국에 오면 자살함.
추락예상지점에 설치한 안전매트 피해서 떨어졌는데
이웃집에서 깔아놀은 이불위에 떨어짐
그런데 빌라 옥상에서 떨어지면 재수없으면 안죽고 평생 불구로 살아야하는데 선택을 잘못한듯
좋았던 시간 1년 지나고 다니 대한민국은 북한과는 또 다른 지옥이더라..
그래서 돌아가고 싶냐고 물어보는 인터뷰에
머뭇거리면서 하는 말이 배고픈 건 먹으면 해결되는데
정신이 아픈 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탈북했다가 수용소 몇년 살것 생각하고 다시 월북하는 경우도 꽤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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