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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양 캐롯 *현 데이원 의 경우 시즌 시작때부터 말이나왓습니다 농구근처에도 없는 기업이 인수하엿고 투자의지가 잇느냐 등으로요 결국 그 모든건 역시나 실패엿죠 야구에 히어로즈 와 같이 네이밍을 팔며 운영하나 수익구조는 다릅니다 올시즌 kbl에 잘없는 현금트레이드 및 보상금을 돈으로 선택하엿고 네이밍 스폰서비가 30억 *히어로즈 초기때를 생각하면 농구판치고 엄청고액 및 부가적인 선수판금액해서 50억을 넘는 수익을 올렷지만 10억이없죠.. 히어로즈가 이미 흑자전환을 한것과 다르게 문제점은 2가지입니다 1.중계권료가 사실없다 우리나라에서 가장싼 중계권료? 바로 KBL입니다 연평균 20억정도로 추정되죠 10개팀이 고작 1억조금더받습니다 웃긴게 이마저도 스포티비가 네이버 및 플랫폼에 판매하려햇으나.. 구매자가없습니다 결국 지금도 오로지 스포티비에서만 중계하는이유는 스포티비가 되팔이하려햇으나 그 아무도 사는곳이 없어서 그런거죠 2. 모기업 문제 이미 구단주가 재정난에 시달리고잇고 시즌시작부터 돈 이없엇고 지속적 임금체불 에 진행되고잇죠 그렇다면 인수기업이 잇는가? 솔직히 말하면 없습니다 고양캐롯이 이미자체적으로 50억을 만들어냇고 그외 부가적인것을 더하면 기본 70-80억정도가 1년 운영비라는것인데.. 이돈을 버릴 기업은 없죠 그렇다고 히어로즈의 넥센이나 키움처럼 스폰서광고비 효과를 기대하기도 힘들고 전자랜드의경우 10년만에 찾은 매각구단이 사기업이 아닌 공기업이엿죠 사실상 세금... 그만큼 운영할곳이없습니다 이러다가 또 공기업이 들어올거같은데.. 아무래도 해체가 답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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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덩어리도 좁아터진 나라에서 프로리그가 너무 많죠. 각 종목별로 구단수도 선수풀에 비해서 너무 많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