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키운 ‘라인’, 日에 경영권 뺏기나… ‘글로벌 플랫폼’ 전략 좌초 위기
- 네이버가 키운 라인, 日에 경영권 뺏기나 글로벌 플랫폼 전략 좌초 위기 日 소프트뱅크,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 요구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뺏기면 글로벌 전략 차질 네이버 라인야후와 보안 협력 강화 현재 확정된 내용 없어 네이버가 10년 넘게 공들여 키운 글로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4/25/UPI5IM4L6VHW3CE45KRGI7EXLE/
1. 이사회 구성원의 과반수가 일본인이라 일본이 이사회를 장악함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23267
2. 라인 경영권은 소프트뱅크(손 마사요시)가 가지고 있음
네이버가 가진건 상품개발권뿐임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24/2021032401095.html
3. 라인 스스로도 "라인은 네이버의 자회사가 아닌 관계사로 봐야 한다"고 밝히고 있음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50718214329983
4. 반면 소프트뱅크는 자신들의 자회사라고 밝히고 있음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0417
5. 이번사태 최대 승자는 손 마사요시(한국으로 따지면 네이버 + 카카오 합병해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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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쪽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