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근 많이 버려진다는 물건.jpg61
- llIlIlllIlll
- 등록일 2024-05-08 18:51
- 조회수 4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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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해! / 아파트 빌라에서 저런 피아노는 극혐에 민폐 그 자체. 방음시설도 안해놓고 그냥 대놓고 쳐버림 윗집 아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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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어릴때부터 피아노 가지는게 꿈이었는데... 이제는 디지털피아노가 저렴하게 나와도 집에 놓을공간이 없는게 ㅜㅜ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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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피터팬
피아노 조율사가 이글을 싫어합니다..ㅎㅎ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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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해!
아파트 빌라에서 저런 피아노는 극혐에 민폐 그 자체. 방음시설도 안해놓고 그냥 대놓고 쳐버림 윗집 아랫집은 미쳐 돌아감. 생각이 있으면 방음시설 해놓던가 디지털피아노로 볼륨조절해서 연주해야지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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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알푸우
진짜, 공통 주택에 악기 들여놓고 연주하려면 방음 시설은 기본 구비해야죠. 우리집 애들은 축구 연습해야돼요 하면서 방방 뛰게 하는거랑 동급입니다. 아니 어쩌면 더 괴롭습니다. 음악 소리도 민폐인데 저런 피아노 놓는 집들은 진짜 연주를 못하거든요.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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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
와 근데 엄청 깨끗해보이네요 새것느낌난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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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
요즘피아노 애물단지같아보이더군요 애들때 사서 몇년치다 방치하고 성인되서 칠사람도없고 당근나오는거 많은데 운반비+조율비보다 ㅋ 피아노값이 싸요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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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wwkd
당근에 나눔으로 나온게 종종 보여요.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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