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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볼때마다 검색해보네요 ㅋㅋㅋ
펜싱 플뢰레, 에페, 사브르 차이점은?펜싱 플뢰레, 에페, 사브르 차이점은?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면서 펜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펜싱은 검의 종류에 따라 플뢰레와 에페, 사브르 세 종목으로 나뉜다.플뢰레는칼끝이 꽃처럼 생겨 프랑스어로 ‘꽃’(Fleur)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플뢰레의 공격 범위는 머리와 양팔을 제외한 상체뿐이다. 플뢰레에 사용되는 칼날의 길이는 90㎝이고 무게는 최대 500g을 넘지 않아야 한다. 다른 종목에 사용되는 칼과 달리 무게가 가볍고 잘 휘는 게 특징이다. 손잡이는 휜 막대기 모양의 프렌치 그립(Fren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821
그리고 사브르가 찌르는거랑 베기 둘다 가능해서 다소 과격하게 보입니다 ㅎ
에페는 동시타 인정
사브르는 불인정
사브르는 공격권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이것도 아시아팀이 메달 독점했으면 한개로 통합했을까요
캐스터가 우선권이니 머니 하는건 먼소리에요?
사브르는 공격자세 먼저 취한 사람에게 우서권이 있고 수비하다가 막고 다시 공격하는 자세 취하는 사람이 점수 주나봐요
우선권이 없어서군요
일단막아야 다시 공격할수있나보네요
@하엘빠
네네 맞아요
그렇구만요 ㄷㄷㄷ
플뢰레만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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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브르가 찌르는거랑 베기 둘다 가능해서 다소 과격하게 보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