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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자리도 먼지 쌓인 채 공실"…세종시 상가 '초비상' [관가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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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도담동과 함께 세종시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인 나성동. 다음날인 6일 현충일을 앞두고 나성동 식당가는 한적한 모습이었다. 주요 상가 1층엔 ‘매매·임대’라는 안내문과 함께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는 빈 곳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53179?sid=101
세종시는 상가 공실 문제를 잠재우기 위해 별관 신축을 잠정 보류하고, 업종 규제 완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부처가 계속 국민세금 낭비해가며 별관 신축 보류하고
임대비를 쓰게끔 하는게 맞는건가요?
국민 세금이 이렇게 썩어나가는군요. 감사해야될 상황이 아닐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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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가면 다 해결될걸 헛다리 집는 중....
토지는 다 되어 있는데 안가고 ㅈㄹ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