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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 얼마전 북한은 대략 언제쯤 발사할꺼고, 1단 로켓은 어디..2단 로켓은 어디에 떨어진다고 예보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두창이가 하지도 못할꺼...무슨 요격을 하네 마네...생쇼를 했었죠. 원래 이런 안보관련 긴급문자는 군에서 행정안전부, 광역 혹은 기초자치단체에 요청해서 발동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군에서 서해5도에는 발령을 요청해서 긴급문자가 나갔습니다. 근데 서울에서...이미 미사일이 서해를 지나간지 10분이나 흘러서 뜬금없이 긴급문자가 발동되었다는거죠. 군에서는 요청한적이 없다고 하고...서울시도 본청에서 한적이 없다고 이러고 있음. 평소같으면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 않냐...어쩌고 하면서 기레기들도 물타기하고...그냥 그렇게 넘어갔을것인데.. 문제는 윤두창이 NSC에 참석을 안했다는겁니다. 서울시 전역에 긴급대피 문자가 나갔는데 정작 대통령은 NSC에 안 나갔다? 대통령 책임론이 일수가 있으니... 서울시 책임으로 모는....오세이돈 니 책임이야.. 사실 총선끝나면 국힘 정치인들 두창이 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이제 더이상 공천 받을일이 없으니.. 차기 권력에 줄을 서야죠. 오세이돈. 홍발정...이 그런 사람들중 하나이고요. 그래서 한가발을 어떻게든 띄우고 밀어줄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죠. (개인적으로 여기는 댓글팀도 운영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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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문자보낸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