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병가는 통보가 아님

@niklodian 정답이네요.

@3만전자 

저 여자랑 다를게 없네

먼저 그러니까 공익가지 소리도 애기이야기 못지 않은 공격인데요 요즘 웬만하면 다 현역가는 마당에 공익간걸로 까면 됩니까? 저 사람 무슨 이유로 공익간건지는

몰라도 계속 병원 다녀야 할 문제면 본인도 괴로울건데 그걸 이야기하면 애기 못지 않는 공격이라 생각하는데요 

@전범기에경례한패잔병 그럼 왜 인신공격하냐고 내가 뭐땜에 공익왔는지 아냐고 따지든가요..

유산했다는 사람한테 저게 할말입니까? 차라리 쌍욕을 갈겼으면 이해라도되지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라..여자가 잘�g다는게 아니라.. 저게 할말이냐구요 

@배추레몬 정당방위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뽀블리사랑해 뭘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씀이세요? 정당하게 방위했으면 정당방위죠

@배추레몬 

남의 마음에 해당 멘트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그걸 왜 3자가 비교질을 하고 있는건지

본인은 공감능력 한껏 발휘해서 쓴 멘트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님 그냥 소시오패스 같아요.

@배추레몬 낫 놓고 기역자 모른다는 속담이 실화였군요!

@전범기에경례한패잔병 단지 누가 먼저 시작한것이 가치판단의 기준인가요? 정도란게 있는겁니다. 뱃속에서 내 목숨보다 소중하게 키우던 애기가 죽었습니다. 물론 먼저 인신공격한 것은 큰 잘못이나, 최소한의 선은 지겨야지요. 자식 잃은 슬픔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거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닙니다!!!!

밸런스 괜찮네요 이정도면

@짠지몽 밸런스는 적절한데 솔직히 말하는 사람이 공익이라 효과 미미할 듯요 

저러니까 공익이지라는 말 자체가 자기는 공익보다 우월하다는게 깔려 있는데 

공익이 소집해제 후 더 잘나갈 수는 있지만 현재 신분이 공익이라 딜은 안 박힐 것 같네요 

그럼 아마 어디든 안좋아서 공익갔을 사람한테 

그러니까 공익이지 는 비수가 아닌건가요?ㅎㅎ 

선넘은건 피차.마찬가지

@hahalulu 

남의 마음에 해당 멘트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그걸 왜 3자가 비교질을 하고 있는건지

본인은 공감능력 한껏 발휘해서 쓴 멘트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님이 지금 한 멘트는 그냥 소시오패스 같아요.

@hahalulu 전형적인 대중성 공감지능장애. 그저 애 관련된거만 다 맞고 개인의 사정은 알바없는 ㅉㅉ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들이 더 문제네요. 직접 당해 봐야 알려나.

@컨텍트 공익이 직업이라는 말부터가 잘못됐죠. 공익이 왜 직업이죠? 직업은 자신의 능력과 이익을 위해 선택하는거지만 공익이 선택인가요? 공익은 엄밀히 말하면 비정상에 속하는 신체적 부적결자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못할 정도의 0.01%도 안되는 부적격자에게 공익이라고 조롱하는건 심한 모욕이죠. 공익율, 유산율 뭐가 더 높을까요? 뭐가 높은지 확답은 어렵지만 어쨋건 신체적 결함, 문제, 상처는 동일합니다. 물론 본인이 공익이라 땡큐일수도 있겠지만 원인적으로는 같다는거고 본문에 당사자가 기분나빠한걸 보면 땡큐보다는 컴플렉스 같은데요?

중립기어 박아야 하는 것 아닌지.

공익 판정 사유도 안 나와있고.

@뽐뿌뿌뿌뿌움~ 병가 문제라고 본문 시작 주터 있는데 규정 상 병가를 기관장이 아니라 담당자가 되니 마니 하는 것 부터 문제입니다.

처방전이든 진단서든 증빙자료로 검증하면 될 일이고,

허용 가능한 병가는 무제한이 아니라 30일입니다.

공익판정 사유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신체적이든 형편상이든.

사유가 어찌되었든 '불편한 상황' 이니까 공익 판정을 받은 것인데요.

'그러니까 공익' 이라는 말은 큰 모욕입니다.

어렵고 안좋은 상황의 사람에게 시비걸면서

'그러니까 그 모양이지'라고 하면 남자끼리는 주먹의 대화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해질무렵 제 말은 저 상황이 어떻게 불거진 것인지 설명이 안 되어 있다는 말이죠.

직원이 공익에게 무슨 문제제기를 했는지, 평소에 병가로 인해 어떤 갈등이 있었었는지, 병가를 신청한 공익이 어떤 방식으로 병가를 처리했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는데, 

'병가 문제'라고만 되어 있는데 '규정에 부합하는 병가'라고 단정하시면서 모든 상황을 다 아시는 듯이 말씀하셔서요.

직원이 먼저 인신공격을 한 게 문제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여직원이 평소에 갑질을 했던 것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는 일 아닌가요?

인과응보라고까지 할 수 있나요?

@뽐뿌뿌뿌뿌움~ 그럼 저 글쓴이가 그동안 병가로 문제 삼은 적도 없는데 마찰이 있었다고 한건가요? 공익이 철저히 을일 수 밖에 없고 병가는 처방전만 있어도 쓸 수 있습니다.

반려하려면 기관장이 판단해서 반려할 일이구요.

공익이 병가도 마음대로 못써야 되는건가요?

@해질무렵 그니까 님 뇌피셜이란 거죠.

공익이 철저히 을이라는 것도 뇌피셜이고,

병가로 문제 삼아서 마찰이 있었다고 하는 것도 뇌피셜이고,

저 사람이 어디가 아픈 건지도 모르시고요.

병가 문제라고만 되어 있지 무슨 문제로 마찰이 있었다는 자세한 상황을 안 썼잖아요, 저 공익이 쓴 글에.

병가는 적절히 쓸 수 있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상황 설명이 안 되어 있어서 보류하는 게 맞지 않냐는 말씀입니다.

@뽐뿌뿌뿌뿌움~ 담당자 지시 받아서 일하는 공익이 을이 아니면 누가 을인데요.

상황설명에 병가로 평소에 갈등. 자꾸 월권.

이정도로 충분한데요? 그냥 난독이신 듯.

어디에 뇌피셜 요소가 있나요?

직업에 대해 비하한 것과 생명(또는 가족의 죽음)에 대해서 비하한것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아몬드봉봉4 공익은 직업이 아니에요.
불가피한 강제 징병이고,
공익은 그 중에서도 여건이 안좋은 사람을 부려먹는거라서

@아몬드봉봉4 유산한 사람이 하자 있다고 비하한 것은 생명을 비하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생명의 가치가 작아진다면 생명을 상실하게 만드는 사람이의 하자가 작아집니다.

공익은 생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제하기 때문에 유산을 언급하는 겁니다.

@아몬드봉봉4 공익은 직업이 아니에요, 그리고 요즘 4급 받으려면 얼마나 빡센지 아시는지요?

웃자는 말로 2차세계대전 패망 당시 독일보다 더 심하게 현역비율 때리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신체로 공익나올 정도면 진짜 좀 심각한 수준이에요

그런데 그런 공익을 욕한다구요?

그 공익은 평생 그 몸으로 살아야 하는데?

막말로 애는 또 만들면 될 문제지만 4급 나올 정도면 치유도 안됩니다.

결재담당자의 기분상해죄로 니 권리 침해~이러는게 맞다는 말씀은 아니시죠?

규정대로 권리행사 했으면 허가해주는게 결재권자의 의무입니다

@난뒤가없어 기분상해죄인지, 규정대로 권리행사인지 본문보고 판단하기 힘든데 어떻게 판단하신 거죠?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ㅅㄲ들이 보통 그러니까요

@빠비돌 보통 이런 말 하시는분들 꼰대시던데 꼰대이신가요

@난뒤가없어 꼰대라고 해도 상관없어요

확률적인 문제거든요

여혐 기본장착에 저런 패드립 하면서 디씨짓한다? 

내가 무슨 인류애가있다고 착한척합니까?

똥은 피해가야지요 니가 맞아하구요

뭐 여자도 ㅂㅅ이죠 저같음 보고하고 끝

1찍인데요?왜요? 감정이입하셨어요?

@빠비돌  걍 앞으로 국힘 지지하길 딱 국힘마인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