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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엔 아직 마스크 유지하는 분들이 많은데
홍대는 전부 젊은 관객들이라 그런지 마스크 해제하자마자 노마스크 관객이 많더군요.
뭐.. 사실 극장은 마스크 해제 이전에도 음식물 취식 가능이라
말만 마스크존이지 팝콘 들고 턱스크 혹은 노마스크로 있는 사람이 많았죠.
어제 다른점은 팝콘 안 먹는 사람들도 노마스크더라고요.
젊은분들은 확실히 노마스크와 마스크 유지 확 나눠지는것 같아요.
첨가..
극장에서 노마스크를 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니라
길거리에 비해 젊은분들은 노마스크를 빠르게 적용한다는 말이에요.
세상에 마스크유지와 노마스크로 안나뉘는 곳도 있나요?
젊은 분들은 마스크 해제와 함께 벗는 분들 많다고요.
노마스크 / 마스크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뭐가 마스크존이죠?
영화관에서 먹던 안 먹던 벗어도 되는데
마스크 해제하고 바로 적응하는 분들 많으시단 말이에요.
길거리에 비해 극장에선 노마스크가 많이 보인다는 뜻이에요.
문제 있나요?
본인만 잘쓰면 됩니다
쓰던말던 신경쓸 필요없음
식당이나 카페 같은데선 들어갈 떄 나갈 때 정말 잠깐만 쓰는거니까요.
저도 길거리에선 노마스크로 다닌지 오래됐는데요.
영화 보면서 팝콘 먹고 음료 마실때 마다 마스크 내렸다 올렸다 귀찮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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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스크유지와 노마스크로 안나뉘는 곳도 있나요?
젊은 분들은 마스크 해제와 함께 벗는 분들 많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