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에로 

고객사에서 내준 사무실에 

여러 회사 직원들이 파견 나와 근무하는 환경입니다~

거기서 대놓고 코골고 주무시는거구요. 

다른회사 직원이면 개념밥말아 처먹어도 되는건가요??

님 나이 또래가 님 아버지한테 주의줘도 되는건가요??

이건 상하관계를 떠나 예의문제지

@apple311 예의는 먼저 지키지 않으신거 아닌가요?

말씀드렸듯이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apple311 여기서 부모 얘기까지 꺼낸다구요? 

@개개돌이 그쪽이 나랑 상하관계는 아니잖아요?

다른회사 직원이라 싸가지가 없어도 된다는건가요??

@apple311 정중하게, 너무 시끄럽다고 주의좀 부탁드린다 말씀드린건데

거기에 싸가지 없음이 있나요???

@개개돌이 60대 어르신한테 주의를 줬다는게 싸가지가 있는 표현인가요?

@apple311 위에 제 부모님까지 언급 하시던데, apple311님 제정신 이신가요? 

정중하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60대 어른 대우 받을만한 분이면 대우 해드립니다. 

전후 사정 전혀 모르시고 그렇게 말씀 하시는건 선 넘으신거 아닌가요??

@개개돌이 그쪽이 나랑 상하관계는 아니잖아요??

본인은 기분나쁘구요???  뭐가요?? 

부탁을 드렸다 라고 표현할수 있는걸 님이 뭔데 주의를 줘요??? 

저도 대우받을 사람한테만 대우해줍니다

@apple311 아니 민폐를 한두번이면 참고 넘기지만 본문 보면 매번 저러는데 암말 안하고 지나감? 더군다나 내 직속상관도 아닌데 뭔 자발적 호구임? 직장에서 일하는데 어르신? 으이구야...

@apple311 저한테 그쪽이라 표현하시니 저도 당신이란 표현을 좀 쓰겠습니다. 

개념 밥말아 쳐먹은 당신이야 말로 말 똑바로 하세요. 

당신이 뭔데 내 아버지를 들먹이며 내 아버지에게 주의 주겠다 합니까? 제정신이에요?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지만 그런식으로 선 넘지 마세요.

그리고 말 그대로 주의를 준것일 뿐인데, 나이는 왜 따지는겁니까? 

본문 글의 표현이 과했다면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부장님과 대면하는 과정에서 제가 뭐 욕을하겠습니까? 반말로 뭐라 하겠습니까? 

당연히 정중하게 말씀 드리죠....;;; 

정신을 좀 똑바로 차리고 말씀을 하세요.

@개개돌이 본인은 상하관계가 아니라고 하더만

주의준다니깐 급발진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본인도 기분나쁘죠???  쓰는 단어 주의하고 살아요 

@apple311 여전히 정신을 안차리고 댓글을 쓰시네..

'주의'라는 단어에 화가 난게 아니고 

내 가족을 들먹여서 화가 난겁니다. 

이해를 할수 있는 수준은 되는겁니까??

지금 당신 상대해주기가 많이 힘듭니다.

상대 해줘봐야 못 알아 먹을테니까.

@개개돌이 가족을 들먹이든 어른한테주의를 주던 사회에서 용인하는 선같은게 있음

님은 그걸 넘은거고요

가족 들먹이든게 선넘는거 처럼 현실에서 어떤 관계든 어른한테 하대하는 표현을 쓰는게 아니라는 뜻임 

빡대가리 아닌이상 이정도 설명했음 알아들었을 거라고 봄 

억울하죠??? 애초에 고민글 썼을텐데 단어표현 하나 잘못썼다가 괜히 털리기나 하고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apple311 당신에게 '주의'라는 단어가 그런 의미라는 것은 알겠는데...

여기서 제가 억울할 일이 뭐가 있죠?? 

털렸다는 표현은 또 뭔가요?? 

세상의 중심이 당신이라는 생각을 먼저 버려요. 

커뮤니티에서 대화 하다 보면 이견이 생길수도 있는거지, 거기에 억울할게 뭐가 있으며,

털릴건 또 뭡니까? 

어떤 의도를 갖고 글을 씁니까??

그렇게 편협한 생각으로만 점철되어 있으니 그렇게만 세상을 보는 것 아닙니까.

'주의'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조심하겠지만, 

당신이 선 넘은 것에 대해서 합리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사과 하세요. 

사과하지 않으면 대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