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 유머/감동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꽤 이런 저런 풍파를 겪다가
어제부터 첫출근을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출근이 새벽 4시까지 입니다 ㄷㄷ
그래도 여기까진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면서
출근이 빠르면 퇴근도 빠르겠네 했는데
아까 단톡에서 보니 퇴근도 4시라네요 ㄷㄷ
거기다 휴일도 출근할수도 있다는거 같은데...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공무원 생각하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보네요
오늘이 사실상 첫근무라 그런지 톡이 별로 없어서 어떤 보직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런 출퇴근환경이면 저절로 욕이 나올거 같네요..
직렬마다 제각각인데 한번 여쭤보심이..
중간에 휴게시간이 길어요
들어가긴 운전직쪽으로 들어갔는데
그럴 수 있군요..ㄷㄷ
해당 기관까지 출근 후(기관장의 집위치에 따라 출근시간이 달라짐) 관용차로 기관장 모시러가고
비상대비하여 퇴근후 술자리 불가
퇴근 역시 기관장 퇴근시켜드린 후 다시 기관으로 돌아와서 본인차로 퇴근해야합니다.
운전직이 생각보다 힘들어요
등록안내
등록안내
직렬마다 제각각인데 한번 여쭤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