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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가 선을 넘네.. 그래도 대한민국 국가 수장인데11

레서팬다
등록일 2022-12-01 20:27
조회수 2967

한 나라의 영부인과 대통령을 쇼핑몰에서 이용하네요.

https://a.aliexpress.com/_mPa22jE

아무리 사고치고 다녀도 욕은 우리가 하지

중국 것들이 이렇게 이용 하는 건 미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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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면 / 알리에서 홀복을 파는군요 ㅎㅎㅎ

휘날리면

알리에서 홀복을 파는군요 ㅎㅎㅎ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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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니아

우리도 진핑이 욕하고 다니는데 뭐 어쩔거에요. 그러려니 하는거지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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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너를

짭은 짭에서 팔아야 찐이죠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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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승사쟈

ㅎㅎㅎ2찍이의 로망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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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소한라덕후

짭파는 거면 정확한 곳에서 팔고 있네요. ㅇㅈ..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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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지금 하는짓이 윤진핑이니 뭐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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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666

착한 중국몽이니까 오히려 좋아할듯ㅋㅋㅋ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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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제 없앤거 아니었어요??

김건희가 언제부터 영부인이죠???

본인도 윤석열 당선되더라도 아내역할만 충실히 하겠다고 했는데요ㅋㅋ

尹, 사실상 '영부인제 없애겠다' 선언..김건희, 등판 무망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 “영부인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제안했다. 또 영부인을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경력과 관련한 각종 허위·과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씨가 후보 부인의 자격으로든, 당선 후 영부인의 자격으로든 공개·공식 활동은 아예 하지

https://v.daum.net/v/20211222102858860

김건희 "용서해달라…남편 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만 충실" | 중앙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자신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 "잘 보이려고 경력 부풀리고 잘못 적은 부분도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그는 "부디 용서해달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김씨는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라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저의 허물이 너무나도 부끄럽다"고 말했다. - 속보,허위이력,김건희,허위이력 논란,허위이력 의혹,배우자 김건희씨,2022대선,윤석열후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5519

영부인제 없앤거 아니었어요??
김건희가 언제부터 영부인이죠???
 
본인도 윤석열 당선되더라도 아내역할만 충실히 하겠다고 했는데요ㅋㅋ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v.daum.net/v/20211222102858860"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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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尹, 사실상 '영부인제 없애겠다' 선언..김건희, 등판 무망</li>
 <li>[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 “영부인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제안했다. 또 영부인을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경력과 관련한 각종 허위·과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씨가 후보 부인의 자격으로든, 당선 후 영부인의 자격으로든 공개·공식 활동은 아예 하지</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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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용서해달라…남편 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만 충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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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자신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 "잘 보이려고 경력 부풀리고 잘못 적은 부분도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그는 "부디 용서해달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김씨는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라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저의 허물이 너무나도 부끄럽다"고 말했다. - 속보,허위이력,김건희,허위이력 논란,허위이력 의혹,배우자 김건희씨,2022대선,윤석열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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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5519" target="_bla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5519</a>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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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간보고있다

세상에 내가 짱깨를 옹호할줄이야 ㅋㅋㅋ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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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세스스

얘는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2-12-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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