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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중국어 열풍 심했던 적이 있었는데16
- 등록일 2022-07-04 10:07
- 조회수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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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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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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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
아직도 비짱깨어 모국어 사용자중에서 짱깨어 가능자가 제일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긴 해요
아직도 많이 배우긴 하는 듯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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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영어 강사 채용 담당자로 일하는 경험이 있고 영어 원어민인 저로서는 요즘 한국의 영어 열풍이 많이 식어갔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건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는 유행으로 대체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제 뇌피셜이 있습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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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세포
그냥 중국하고 거래하고싶으면 저렴한 조선족 고용하면되니까 그러는거아닐까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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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어 관련 일자리가 많았는데.....
수요가 많이 줄어서 그런거 같네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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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달린말
아무래도 영어 다음으로는 그래도 쓸모는 많아보이긴하네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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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ASCO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 경우 중국에 법인이 있어서 여전히 중국어 비중이 높습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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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어차
한창 중국어가 뜨기시작했죠
근데 실상은 관련된 일자리를 거진 조선족들이 하고 있죠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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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우야zest
오해하는 게... 그냥 중국어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통역은 조선족이 더 효율이 좋죠...
중국어 할 줄 아는 실무자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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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새우깡
초강대국인것도 맞고 중국의 영향력이 큰것도 맞죠
핑핑이가 집권하면서 ㅂㅅ국가로 전락하니까 저기랑 엮이면 ㅈ된다 라는 의식이 전세계적으로 퍼져서 더는 배울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거죠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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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조선족땜에 일자리가 없어서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