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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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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뽀친구들
ppompungi
202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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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벵이
저 국딩때는 남자 여자 할꺼없이 빤쓰만 입혀놓고 때렸습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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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중학교때 문제 못풀면 학생 바지 주머니에 손넣고 고추털 뽑는 아줌마선생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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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컴맹
와 이건 좀... 심하네여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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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겐조
에??? 역대급인데 썰 좀 풀어봐주셔요 ㅎㄷㄷ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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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뭐 없어요 나이든 여선생이였는데 칠판에 문제 적어놓고 못풀면 남학생들 겨드랑이털 아니면 고추털 뽑았어요
근데 그것도 수치스러운게 이동수업 시범적으로 할때라서 여학생도 같이 교실에 있었죠 ㅎㅎㅎ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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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 어~~ 나 남고 다닐때 아줌마 선생님이 그랬었는데. . . .
우리땐 털 세개 뽑으라 했는데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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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7
초등학교 1학년 때 엉덩이 맞는 데 바지위에 맞으면 안아프다고 남녀 안가리고 엉덩이 까고 팬티에 때렸던 선생이 기억나네요.
무려 여선생이었던... 나중에 생각해보면 정신나간 선생이었죠.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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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1
성적인농담도 남학교에서는 가끔 있었죠. 개그이긴했지만.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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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칸넘
공립초교였는데, 야외 수영장이 있었어요. 체육 시간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담임선생이 여자애들 탈의실 점검한다고 들어갔고 애들은 그냥 황당해 하고 그랬던 오래전 기억이 있네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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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들면 우린 젖꼭지 꼬집었는데ㄷ ㄷ ㄷ
저도 찌토(찌찌 토네이도)라면서 많이 꼬집혔네요...
미워 죽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