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무 기대없이
로봇싸움만 보려고 했으나
용납불가 수준의 구멍이
참을만하면 나와서..
로봇변신, 미인, 미군, 폭파
이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옆에 앉은 어린 여학생들의 애절한 안 돼 그러지마
리액션 때문에 웃었네요
다음 주까지 범죄도시 독주
남편이 보고 싶어해서 주말에 보려 했는데... 망설여지네요, ㅎㅎ
롯시에서 봤군요
범죄보단 낫더구만요
남주 여주 얼굴 나올때마다 집중이 안됨
남주는 노숙자 생각나고 여주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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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보고 싶어해서 주말에 보려 했는데... 망설여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