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5월 일정6
- 등록일 2024-05-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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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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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름후걱정
하... 마지막날 쉐필드 하나 보면 될 듯 한데...
저것도 쉐필드 선수들 자기 이적 몸값이라도 챙겨본다고 미친듯이 뛰는 변수 생각하면, 정말 저 칼날 두개로 닭집 끝장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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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름후걱정
이번 시즌은 유로파(혹은 유컨이라도...)에 전념해서 차라리 거기에서 목숨 걸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욕은 먹고 있어도, 감독도 이번 경험으로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고요. 지금은 운빨로 챔스 나가도 매 경기 비웃음거리 될 거 같아서...
항상 이 쯔음 되서 감독들이 물갈이 얘기가 나왔던 거 같은데, 경영진과 선수기용이라던가 운영 관련되서 마찰이 엄청 있을 시기도 되었고 말이죠. 웃기는건 현 감독의 경우엔 전혀 표시가 나질 않아요. 참고 참는것인지, 아니면 미련한것인지 모르겠지만... 묵묵함 속에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는 희망적인 생각만 해 봅니다.
남은 경기 선수들 부상만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 손흥민 선수도 전성기때 모습은 사실 나이때문에 힘들것이기에, 다른 돌파구가 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날강두를 우상으로 생각지 말고.. 흡수를 했으면... ㅠㅠ ) 이젠 승패 보단 좀 박진감이라도 있거나, 패했어도 선수 개개인 발전하는 모습이라도 좀 봤으면 싶네요.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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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잡는 일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