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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두번에 나눠먹었네요ㅎ
대파랑 당면, 후추만 넣었구요 당면은
전날 찬물에 불려놓구 건져서
그상태로 빈그릇에 넣고 국물담으면 끝.
간장향이 좀 나지만 우려했던 뼈조각가루는
없었습니다. 갈비대는 총 4개+뼈빠진 고기1개(이것도갈비)
아래는 제가 아롱사태 수육삶을때 겸사겸사 끓여서
만들어먹는 갈비탕ㅋ
탕갈비 사서 만들면 가성비는 훌륭한데.
요즘 탕갈비도 많이 올라서..할인할때 사먹으면
괜찮은것 같네요.
와~ 식당하시나요
대형 스텐솥 맘에 드네요 비싸겠죠
냄동실 넓으면 저런데다 미리 육수 끓여놓고 냉동시켰다가 국끓일때 하나씩 넣으면 좋을듯
코슷코에서 7만얼마인가 줬어요ㅋㅋ
이야...22.7리터짜리...
조리도구가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연중행사죠.거의쓸일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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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식당하시나요
대형 스텐솥 맘에 드네요 비싸겠죠
냄동실 넓으면 저런데다 미리 육수 끓여놓고 냉동시켰다가 국끓일때 하나씩 넣으면 좋을듯
코슷코에서 7만얼마인가 줬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