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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ㅡ날씨에 분명 또 계곡가서 119 대원들 고생시킬꺼라 예상 한다고 글적었는데
역시나 대단하다
“대피하랬는데”…경고 무시한 계곡 캠핑객, 결국 구조요청 위험할 수 있으니 철수하라는 안전요원의 권고를 무시하고 계곡에 머물던 캠핑객들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안전요원들은 임도(林道)를 통해 이들을 구조했다. 10일 M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쯤 강원도 양양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9314
꼭 하지마라 위험하다 하는거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오밤중에 돈빌려달라고
나 사기 당했다고 전화 옵니다.
해마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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