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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블레어 총리는 실제 영국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었고
제3의 선택 이라는 책을 통해 앞으로 자유주의 공산주의 2분법적 나눔이 아닌 저둘의 장점을 혼합한 체제만이 문제를 해결할수있다는 선진적인 견해도 냈었고
실제 영국이 다시금 도약하던 시기에 총리를 했고
성과또한 좋았던 사람임
그런데 유일한 약점이 미국 하자는대로 다 하는거였고
그래서 야당에서 블레어 총리를
부시의 푸들 이라고 불렀음
그게 먹혀서 좋은 총리보다
자주적인 영국 총리 를 원한다면서 총리 갈아치우는 결과가 나왔음
레알 부시의 푸들인거빼고 정치적 식견도 훌륭
경제도 외교도 다 훌륭했는데
부시의푸들이라는 이유로 총리에 짤림
근데 한국은 기시다의 시바견 왜완견짓을 용산개고기 윤두창이 자처하면서
난 기시다의 개야 월월 꼬리살랑살랑 이지랄을 해도 2찍들은 좋다고 지지하고 있네 ㅋㅋ
오늘 대통령실에서 중일 이 아니라 일중 이라고 하는데 ㅋㅋ
기시다의 시바견 왜완견 용산개고기 윤두창 왜놈짓은 끝이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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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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