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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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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문
모듬시키면 인당두점정도 먼저구워먹었던기억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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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nTheBox
비싸서 못 먹었지 뒷고기니 뭐니 하는 그들만의 부위라고 하는 것 빼고 다 있었지요.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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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무카
90년대말에도 종로에 치맛살,차돌박이 전문 정육식당 있었음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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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공개찬성
나름 소고기라 비싸.. 어제 차돌 먹었다 하면 오오오 했죠.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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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아빠
01년에 처음먹어봄요. 그당시에 고급부위였던걸로 기억해요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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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곰탱이
차돌박이 는 예전부터 있었고 우삼겹 (= 업진살) 은 잘 안먹는 부위 였는데 백종원 이 원조 라고 알고있어요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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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제
몇년도인지 몰라도 수입산 차돌박이 싸게 파는 식당 잠깐 유행했던적 있는데..
그당시 수입은 별로 안비싼 부위였음.. 다른 부위 시켜 먹으면 서비스로 차돌박이 주고 그랬음.. 갑자기 인기 생기니까 가격 올라 차돌박이 주력으로 하는 식당들 망하고 차돌박이 비싸지니 우삼겹을 차돌박이라고 속여 넣고 그랬죠..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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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cer
네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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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2000년대 후반에 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