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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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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3

바로 항상 날이서있는 말투, 화나있는듯한표정 등 다수의 타인들이 평소 말투나 표정, 태도등이 불편하여 지적하면 자기 말투가 원래이렇다, 원래 생긴게 이런데 어쩌냐 하며 자기합리화 쩌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경험한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지적을 당해도 어쩌라고지

타인에 눈높이에 조금만 맞춰주면 될거를 아예 노력도 안합니다.

살아온 방식을 완전히 고치라는것도 아니고 말투를 조금이라도 유하게 한다거나 표정도 좀 풀어보이게 한다거나 하는 노력조차도안합니다.

그렇게 타인과 어울리는게 불편하다면 혼자 시골에 가서나 살지 왜 남들에게 지적당하며 힘들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비회원 *]

더 예의없게 해주면 되요

그래도 안바뀌면 뭐..

2022-10-07 점아이콘

0 Mrs젖소

비슷한 경우인데 자기 입으로 성격이 급해서..; 라고 말하는 사람은

실상은 성격이 급한 게 아니라 참을성이 없거나 욱하고 4가지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2022-10-07 점아이콘

2QUICK

많이 예민한거일수 있어요

2022-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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