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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염전 노예를 세상에 알린 경찰의 결말12
- 채패
- 등록일 2022-08-17 15:06
- 조회수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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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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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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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위군
자살이 아니고 강제 자살당한걸 겁니다.
자살로 위장이던가....ㅡ.ㅡ;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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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to!
버닝썬터지기 전에도 자살한 경찰이 한명있었죠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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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탑
이건. 신안군 경찰 라인을 넘어서는 일같은데? 고위직까지 라인연결된거아닌가?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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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근데 최신 근황이 없나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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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회원
이건도 그렇고 인현동 호프 화재참사도 경찰, 지역공무원 다 연루 되있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지방경찰들은 좀 믿음직스럽지가 않음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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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말하는 강등은 6급에서 7급으로 직급을 떨어뜨리는 중징계 중 하나고;
인사 때 팀장보다 직급 높은 사람이 들어와서 다음 인사 때 기존 팀장이 다른 팀의 구성원으로 가는건 흔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있는 일...
급수로 강등은 아니라도 팀장이 팀원으로 내려간거면 인사상 불이익은 맞죠
@프로블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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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하다 하루아침에 팀원"...유독 아모레퍼시픽만 시끄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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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일자로 발표한 조직 개편과 정기 인사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인사를 통해 40대 젊은 임원을 계열사 대표로 선임하는 등 과감한 발탁 인사를 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이번 인사는 매년 이뤄지는 정기 인사 및 조직 개편으로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 아모레,아모레퍼시픽 그룹,MZ임원,아모레퍼시픽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434
글쎄요... 인사상 불이익으로 보는게 맞는것같은데요.
서에 있다가 청으로 옮겨서 팀원이 된것도 아니고, 단순 재배치로 팀원으로 바꾼거라면 실질적 강등조치같은데요
@프로블럼맨
그런이유였다면 경찰청이
해명을 했겠죠 버닝썬때 뇌물받은
경찰들도 아무징계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