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겠지만 뉴진스는 어도어 혼자 힘으로 크고 민희진 혼자서 만든 그룹이 아니라는겁니다.
하이브산하 소속레이블로 지원 받을수 있는건 전부다 하이브 본가에서 지원받아서 인력 + 인프라
심지어는 연습생까지도 쏘스뮤직에서 최상위권 데려다 쓴거고
데뷔부터 홍보까지 전부다 하이브의 힘으로 이루어낸건데 이걸 어제 인터뷰에서는 그냥 민희진씨 본인
이 모든걸 컨트롤하고 전부 이끌어내서 지 혼자 다해놓은거 하이브는 숟가락만 얹은걸로 표현 했던데
바보 아닌이상 하이브에서 데뷔한거 아니면 그렇게 까지 큰 성공 이루어낼수 없었다는것 정도는
알잖아요?
프로듀서의 힘만으로 되는것은 결국 한계가 있어요.
sm에서 그게 안되니까 민희진 본인도 나와서 하이브로 온거고.
저만 하여도 뉴진스 데뷔때 어도어 알지도 못했고 하이브에서 내놓은 BTS 동생 여자그룹
혹은 여자 BTS정도로 알았을 정도인데.. 민희진?뭐하는 여자인지도 몰랐습니다.
대우 섭섭하게 해준것도 아니고 결국 대부분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최상위권 지원에 옵션까지 저렇게
챙겨줬는데.. 저게 부족하다구요?
뭔 직원의 불만토로 정도로 은근슬쩍 물타기 하고 있던데 카톡 내용 보면 어도어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먹는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해명도 없습니다.
왜냐구요?해명이 불가능하니까요.. 저게 불만레벨에서 나올 이야기 입니까?부대표랑 계획 실행한거지..
저게 실행되려면 뉴진스가 문제가 되어야 한다는거 초등학생도 예측될만한겁니다.
주가가 내려가야 하니까요.그래야 지분정리를 할거고.
어제 인터뷰에서 코스프레 아무것도 난 모르는 그냥 일만하는 여자에요 프레임 내세워서 여자라서 당했어요
까지 등장하니 저기에 감정 이입 하는 분들 대기업에 대한 불만 있는 분들 다 나타나서 감정소모 하는데
팩트는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이고 하이브 지원으로 컸고 하이브는 민대표한테 할만큼 했고 내가 하이브 대표인데
저꼴보고도 민희진 안내보낼거다.. 혹은 내가 투자 민희진한테 해줄꺼라는분 계시면 고개를 절레 절레
젓고 싶습니다.민희진 약자 아닙니다.여자라서 부당대우 받은거 전혀 없습니다.
뉴진스 자체가 일본 80~90년대 소녀그룹 이미지 차용해서 만들어놓고는 오리지널리티 찾는것부터가 웃음이고..
참 이건 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 
등록안내
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