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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이 축구판에 못 돌아오는 황새를1

무전술로 K리그에서도 퇴출되다시피한 황선홍을

대충만 해도 아시아에선 어느정도 성적이 보장된 아시안게임, 올림픽팀 맡게해서 국가대표 감독 시키려 했는데 큰 차질이 생겼군요.

황선홍도 축협이 까란다고 까는 인간 아님

축협이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황선홍도 엄청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죠

축협 제의 거절하거나 국대 후보에 이름 올랐다는 뉴스 나오자 손사레 치며 거절하는 K리그 감독들 많은데 황선홍은 지가 연령대 대표팀 감독 시켜달라고 한걸수도 있고 결국은 국대 감독 하고 싶으니 WAFF 대회 참여하는 올대팀 버리고 국대 감독으로 두경기 한거..

저 연령대는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 보여 유럽 스카웃 될 기회도 날렸네요. 메달 여부와 상관없이 병역 혜택의 "기회" 그 자체도 못 얻고..

모든 원흉은 황선홍과 그런 무능력한 황선홍을 감독 시킨 축협입니다.

0 이채양명주

정몽규 아웃!!

2024-04-2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