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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여초(여시)에선 흑인들을 굉장히 옹호하는지 모르겠네요 코로나이후로 흑인들이 동양인을 가장 패고 죽이고 한 가해자 집단인게 팩트임에도
https://www.voanews.com/usa/anti-asian-hate-crime-crosses-racial-and-ethnic-lines [혐오와 극단주의 연구센터가 분석한 뉴욕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반아시아 혐오 범죄가 전년 대비 9배 가까이 급증한 뉴욕시의 경우 지난해 이들 공격과 관련해 체포된 20명 중 2명만이 백인이었다. 11명은 흑인이었고, 6명은 백인 히스패닉계, 1명은 흑인 히스패닉계였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398148?listURI=%2Fsubdued20club%2FReHf 이렇게 여초에선 자료를 날조까지 하면서 옹호합니다 도대체 어떤 심리로 한남들이 저지르는 범죄엔 그렇게 예민하면서 같은 '여성'이면서 '동양인'인 그들이 미국 흑인들에게 수십 수백명이 당하는걸 보면서도 분노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남성이 여성에 비해 확률적으로 선천적 호르몬 차이에 기인해 확실히 범죄를 더 저지르는건 맞습니다 다만 그것때문에 남성을 혐오하는거까진 좋다 이겁니다 그럼 한남만 혐오할게 아니라 한남보다 훨씬 나쁘고 저질이고 수십배 이상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흑인을 더 증오해야 하는게 맞죠   이러는 그들이 어째 흑인남자에겐 관대할까 이런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거 부터가 그들에게 자국남성을 혐오하는 그럴듯한 명분이나 이유가 없는게 아닐까 -개인적 생각입니다 남성호르몬은 폭력성을 동반합니다 ufc 해설위원 김대환의 칼럼에서도 인종별 호르몬에 대해 언급한게 있는데 흑인 > 백인 >>>>아시아인 순으로 남성호르몬이 높습니다 분명히 팩트에 근거한다고 했죠 제가 10년전쯤에 똑똑히 본 기사인데 지금은 논란거리 때문인지 아니면 김대환 본인이 뭐 켕기는게 있는지 기사가 쏙 들어갔네요
 그렇다면 같은조건에서 흑인은 더 범죄를 저지른다는 거죠 지금까진 백인들의 견제로 인해 억누를 수 있었는데 결국 코로나때 흑인의 민낯이 똑똑히 드러났죠 조금만 수틀리고 만만하면 언제든지 흑인들은 작고만만한 동양인들은 괴롭힐 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누나가 뉴욕에 살고있어서 이 부분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런데 자국남성을 혐오하기위해 흑인들을 이용하고 동양인이 이유없이 맞고 죽어도(대부분피해자는 여성) 흑인에게 분노하지 않는 이중적인 역겨운 태도를 보이는 여자들에게 너무 화가나네요 그들은 언젠가 흑인들에게 몹쓸짓을 당해도 싸다고 봅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호소할 자격이없죠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한 그들이니까요 지금 미국에선 흑인들이 잘못을 저질러도 흑인을 비난하기 힘든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인종차별로 비춰질까봐요 대표적인게 얼마전 일어났던 이 사건이죠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702811 우리나라에선 못느낄 수 있지만 흑인들이 삐뚤어진 방식으로 세력확장 하는게 심상치 않습니다 미디어나 sns나 교묘하게 일어나는 인종주의도 상당하죠 인종적 편견은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들이 흑인들이 갖고있는 좋은 이미지,고정관념은 계속해서 재생산하고 안좋은 사실들은 금기시하고 그러면서 다른인종에 대한 편견들은 드러내죠 전 주로 외국 유튜버와 외국사이트를 들어가는데 이에대한 많은 자료들은 모아놨는데 지금은 이만하겠습니다 정말 흑인들의 'blackism' 인종주의적 의식은 상당한데 거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줘야할 백인여성,동양인여성들은 흑인편을 들고있으니 답이 없는거죠 참 안타깝고 여성들에 대한 하소연 하는 마음에서 썼는데 제가 정말 두려운건 유튜브나 각종 sns에서 다른인종에 대한 비판,일반화 하는 댓글들은 버젓이 돌아댕기는데 흑인에 대한 약간의 지적은 바로 칼같이 삭제되는 느낌인데 점점 표현의 자유까지 침해받을까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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