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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23-06-05 08:18
- 조회수 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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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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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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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꿈
진짜일까 싶은 일이겠지만 유사한 일은 셀 수 없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야영 수학여행 현장체학습 등이 점점 사라지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까요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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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다
힘드네요..ㅠ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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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이클R1
요즘은 애들이 가기 싫다 그러면 학부모가 체험학습으로 돌려서 이런일 많이 없던데 아직도 저런 부모들이 있나보네요.... 그것도 한학급에서 저렇게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어지간히 진상 많은 학교에 배정되신듯 ㄷㄷㄷ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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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알았다
3번 5번 정도는 흔함... 다른건 겪어보진 않앗네요.
제가 겪은것중에 어이없던것은 학운위 들어갓다가 모 학부모가 ㅋㅋㅋ
영양교사에게 "김포쌀이 맛잇는데 왜 안성쌀을 쓰시는거죠? 뭐 받은게 잇으신가요? " 엿음 ㅋㅋ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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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참 피곤한 세상입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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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
아이들의 교육이 부모로 하여금 엉망이 되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인데,
우리나라의 미래는 이래 저래 암울하네요.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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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opillasium
극성 헬리콥터맘들이 문제네요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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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
학부모 동행행사 싹 다 없어지는 추세
해줘도 불만들이 너무 많음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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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1
헬리곱터맘이야 90년대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담임들 멘탈이 너무 연약한듯.. 그냥 직장으로 생각하고 들어오니 저런거에서 멘탈 터지는듯 성적으로만 짜르니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없는 애들이 선생질을 하니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이듬 요즘은. 내 친구들 중에서도 그냥 안정적인거 하나보고 공무원/선생/군인한애들이 징징대는 애들이 있는데 반면 친구중에 진짜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선생된애는 애들을 정말로 열과 성의를 다해서 보살핌 물론 학부모한테 험한꼴 당한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때려친다는 말은 안함. 그냥 저런애들은 그만두고 능력치 떨어지더라도 애들을 사랑할 수 있는 선생이 선생을 해야된다고 생각함.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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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안보내면 다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자식은 귀찮은게 국룰
코로나 걸려도 열 안난다고 구라쳐서 등교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