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죄자들이 연좌제 하든말든 가족들 신경이나 쓰겠어요? ㅋㅋ

@트윅 그런 논리면 가족들도 포토라인에 같이 세우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연좌제도 부활시키고

@트윅
이왕 하는 거 친일파, 댓글 조작한 놈들 가족들도 싹 다 공개하죠.
이것만으로도 도시 인구 몇 개는 나올 테니

범죄자 전용 도시와 인프라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아울러 사용하는 인터넷 계정들도 범죄자 엠블럼 달아주면
인터넷 활동도 텔레그램 같은 익명 공간에서만 살 테니 인터넷도 더 클린해질 테고요.

보호장치를 해줘봤자 힘 있는 놈들만 이용하고 있는 판국이니 이제 없애봅시다.

피해자 인권 중요하다. 다들 욕하기는 좋다. 난 떳떳한데 그리고 보호 받아야할 어린 나이인데 내 엄마,  아빠가 범죄 저지른걸로 낙인 찍힌다면 나중에 손절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그렇다면 니들이 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를 구제해줄거니? 뭔가 좋은 방향이나 대안이 있다면 말이나 안하지 그저 욕 밖에 배설을 안하네. 그저 단세포만 보이는거 같아 안타깝다. 세상이 흑백으로만 나뉜다면 얼마나 좋겠니.

사기범의 재산 은닉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면 욕먹을만한데 사는것도 끔찍한 불우하고 착한 친구들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싸이코들이 가족 생각할까요? 애초에 반성이나 할지... 아니라고 보네요

@하대치 헐.. 위의 익명댓글은 새빨간 거짓말인건가요? 이럴수가.

@인빗 

저도 궁금하네요. 익명충이 어떻게 대답할지.

조작된 사건인데.

84년 서울대프락치사건 당시 관악경찰서 수사과장의 2005년도 법정증언 참고

@건강행복하게살자 익명은 확실히 과학이 맞나 봐요.

멍멍 소리 어디서 나나했더니

이딴 답글에 추천을 하는거 보니 2찍보다는 진짜 알바가 있나봐요

@건강행복하게살자 정확히는 납치 폭행사건 일당의 방조자겸 간부였죠. 납치하고 폭행하는데 방조했던건데 직접적인 폭행가담자가 아니었을 뿐이고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없던게 팩트입니다.

익명은 좀...

본인도 좀 찜찜하시죠?

역사를 일베에서 배운다는..

@z이카루스 그러게요 징역까지 살고 나왔는데 조작이었다면 재심청구 했겠죠

@z이카루스 방조의 의미를 모르네요. 방조란 고의를 전제로 하는 건데. 당시 관악경찰서 수사책임자의 인터뷰 참고. 

그 피해자들이란 사람들 중 실제 프락치도 있었고 나머지도 실제 서울대 복학생이 아니면서 복학생협의회 뒤 술자리에 참석해서 학생인 척 했던 사람들임. 1984년 전두환 때는 대학에 경찰이나 안기부 직원들이 프락치로 들어와서 활동하던 시기. 당시 서울대생도 아닌데 복학생협의회 참석하고 술자리 참석한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최소한 평범한 일반인이나 타 대학교 학생일 수가 없음.

@건강행복하게살자 직접 링크한 내용 자세히 확인도 안하셨나요? 각각 피해자들은 다른 날짜와 경로를 통해 붙잡혔다고 되어있네요. 복학생술자리 참여한건 한명정도겠죠. 저 수사관은 마치 유시민이 감금에 전혀 가담안하고 몰랐다는듯이 말하는데 왜곡된거죠. 

유시민이 감옥에서 직접 쓴 항소이유서에 보면 본인이 피해자들 감금하는데 찬성했으면 직접 조사를 하기도 했다고 썼습니다. 본인이 워낙 강하게 부인하고 피해자들이 전부 눈을 가리고 폭행을 당해서 누군지 모르기에 폭행은 없었다고 믿어질뿐 이것도 확실한건 아닙니다. 감금에 찬성하고 감금된사람들 조사까지 했는데 폭행을 몰랐을까요? 이게 방조가 아니면 먼가요?

@z이카루스 아 본인이 당시 관악경찰서 수사책임자보다 더 잘안다?

왜 4명의 피해자들은 처음에 고소장도 안 내려고 했을지. 진짜로 억울한 사람들이면 그랬을까요. 

경위가 어떻든 확실한건, 그들 모두 서울대생이 아니면서 서울대 안에서 서울대생인 척 하면서 학생들 주위를 맴돌았죠. 그들은 거짓말 좀 했다고 잡아놓고 때리는 게 말이 되냐지만 애초에 왜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 같은 서울대생들도 프락치로 활용되던 때인데 과연 순수한 일반인들이었을까. 고소를 안하려 했는데 경찰은 어떻게 피해자들을 바로 다 찾아서 고소장을 쓰게 만들었을지. 인터넷도 없던 1984년인데.

서로 생각이 다른 걸 반복해봐야 무의미하니 마지막으로 당시 관악경찰서 수사과장의 말로 끝냅니다.

"유씨가 '항소이유서'에서 밝혔듯,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으로서 책임은 있지만 폭행을 지시하거나 가담한 사실은 없다. '항소이유서'에서 유씨가 말한 내용이 100% 맞는 말이다. 일부 언론에서 유시민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하거나, 마치 유시민이 '폭력배의 거두'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모두 헛소리다."

"유씨가 이 사건을 민주화운동의 일부라고 말하는 것도 맞는 말이다. 학생들이 '가짜대학생'을 이유없이 때렸겠나. 당시 상황이 그랬으니까…."

@건강행복하게살자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서 본질을 흐리는게 꼭 누구들 같군요. 유시민 본인이 직접 한말과 담당 수사관이 한말이 정 반대인데 누구말이 더 맞는걸까요? 제가 더 잘안다고 했나요? 주관적 판단을 쓰면서 말돌리지 마시고 제가 쓴 댓글과 그쪽이 반박한 내용의 중요한 쟁점은 유시민이 납치 폭행사건의 방조자인지 아닌지 여부죠. 유시민이 직접 쓴 항소이유서에 본인이 감금을 찬성하고 직접 조사도 했다고 밝혔는데 이게 방조가 아닌거냐구요. 위에도 썼지만 폭행은 안했어도 납치감금에 대한 범죄사실은 있는데 방조자가 아닌건가요? 

@z이카루스 내가 변호사는 아니지만 스카이 법대 졸업자인데 본인이 법알못인 거 그만 인증해요. 방조란 고의를 전제로 하는 거라니까 말귀를 못알아 먹네. 과실방조란 건 없음.

유시민이 방조했다면 왜 수사책임자가 가담한 사실도 없다고 했을지. 혹시 난독증인가요. 가담이란 방조도 포함되는 건데. 수사책임자는 유시민 항소이유서에 적힌게 백퍼센트 맞다는데 뭐가 정반대란 건지. 차단하고 이 글 댓글 확인 안하니 쓸데없이 댓글 달 필요 없어요. 안 봅니다.

"유씨가 '항소이유서'에서 밝혔듯,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으로서 책임은 있지만 폭행을 지시하거나 가담한 사실은 없다. '항소이유서'에서 유씨가 말한 내용이 100% 맞는 말이다. 일부 언론에서 유시민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하거나, 마치 유시민이 '폭력배의 거두'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모두 헛소리다."

"유씨가 이 사건을 민주화운동의 일부라고 말하는 것도 맞는 말이다. 학생들이 '가짜대학생'을 이유없이 때렸겠나. 당시 상황이 그랬으니까…."

@건강행복하게살자 스카이 법대출신이 변호사도 아니고 기사퍼온거 반복할줄만 안다는게 웃기네요. 법대생이면 유시민 항소이유서 한번씩은 참고해서 읽어볼텐데 보지도 않았나요? 애초에 그당시 프락치들 심어서 학생들 잡아가던게 경찰입니다. 그런데 그 경찰의 수사책임자 말을 다 믿는다구요? 그것도 수십년이 지나서 70세가 된 노인이 된 책임자가 기억하는 말만 듣구요?  자꾸 동문서답하시는데 기사에 일부나온 내용 앵무새마냥 반복할줄밖에 모르시나요? 유시민이 직접 쓴 글이나 읽어보고 오세요. 지잡대 핫바리과 나와서 스카이 법대니 헛소리 하지 마시고

@건강행복하게살자 이카루스님 말이 맞지요

항소이유서 읽어보긴 했습니까? 구타 광경을 목격했음에도 제지 하지않았고 조사를 위한 감금도 찬성 했다고 본인이 밝혔고 법적인 죄 인정하고 책임 감수하겠다 했습니다 방조도 똑같은 처벌 대상이고 이정도면 공동정범에다 요즘 같으면 범죄단체 혐의까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