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농구선수로 뛰며 대회에서 상도 받았고, 프로농구 선수를 희망할 정도로 제법 실력도 있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꿈을 접었다고 한다. 이후 취미로 농구를 자주 했지만 무릎이 좋지 않아 요즘은 잘 못하며, 대신 NBA 2K 같은 게임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듯하다. 단 학교 소속 농구부가 아닌 지역 생활체육 대표팀 선수로 뛴 것이다. 동두천, 양주, 의정부에는 엘리트 농구 선수를 육성하는 유소년 시스템, 즉 중학교 및 고등학교 농구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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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엘리트 선출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까지 농구선수로 뛰었었죠
그게 엘리트선출 아닌가요? 동호회 수준이였나요?
그냥 선출이지 엘리트였으면 지금 농구선수였겠죠
@난칸타타 엘리트 체육이 취미가 아닌 학업을 포기하면서 운동만 한 선수를 뜻해요
@EBS수능특강 저도 엘리트 선출인줄 알고 댓글 달기 전에 찾아보니
엘리트 선출은 아니라네요
고등학교 시절 농구선수로 뛰며 대회에서 상도 받았고, 프로농구 선수를 희망할 정도로 제법 실력도 있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꿈을 접었다고 한다. 이후 취미로 농구를 자주 했지만 무릎이 좋지 않아 요즘은 잘 못하며, 대신 NBA 2K 같은 게임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듯하다. 단 학교 소속 농구부가 아닌 지역 생활체육 대표팀 선수로 뛴 것이다. 동두천, 양주, 의정부에는 엘리트 농구 선수를 육성하는 유소년 시스템, 즉 중학교 및 고등학교 농구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