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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중학생이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그래놀라 바'를 먹고 사망했다. 학교 측은 학생의 유족들에게 100만 달러(약 13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영국 데일리미러는 14일(이하 현지시간) 교사의 그래놀라 바를 먹고 사망한 재거 쇼(14)의 유가족이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 리버티 중학교는 지난 20일, 100만 달러(약 13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견과류 알러지겠죠
사진은 그냥 올린거 같은대
마켓 오 그래놀라 회사에서 소송걸겠다
우리나라 아닐거라 생각햇네요
저도 방금 13년전에 올린글 권리침해로 블라인드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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