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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가 불행했던 화가들5

  • nelpost
  • 등록일 2023-02-07 06:11
  • 조회수 2176

 

20230207061110_ktxYtEdUaO.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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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남녘

칼 라르손도 마냥 밝아보이지는 않네요.. 좋은 그림 구경 잘 했습니다..

2023-0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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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깨돌이
칼 그림은 색감 좋네요.

모조품이라도 가지고 싶네요. 

뭉크가는 한 사람이 여럿 죽였네요. 

폭력이 노출된 가정에서 자라서 자신들이 성인이 된 후에 평온한 가족을 꿈꿀 수도 있을텐데.. 

시도 조차 안 하는 것은 내면에서 무언가가 파괴되서 그러겠죠. 

적어도  아버지 보다 나은 인생은 맞거든요. 본전의 삶.. 불행안 일 입니다. 


 

 

2023-0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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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9936

저거 뭉크썰 개구라입니다

2023-0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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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G098

여기엔 없지만

살바도르 달리 (츄파츕스 포장지 그림 그린사람)은

부모님이 아들(달리 형)이 죽자 그 아들을 그리워해

다음번 태어난 아들(=달리)에게 죽은 아들과 같은 이름을 붙여줌. 

 

유년기를 늘 그 보지도 못했던 형의 존재안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2023-0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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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올곤

뭐 대부분 트라우마 있던거 같더라구요. 유명 화가들...

2023-0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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