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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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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맛나는세상
ㅠㅠㅠㅠ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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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범식
이분 실화탐사대인가 궁금한이야기y인가 어딘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저 집행하는 사람인지 경찰이었는지 이것도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하튼 여자 집안이 못사는건 아니라고 아이들 막 힘들게 있거나 그런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데서 공무원들 인식 개짜증났어요 ㅡㅡ
아니 저거 집행 안되서 계속 나가는 변호사비 같은거 여자나 국가한테 청구 못하나...
진짜 저 여자랑 가족 짱나드라고요
아빠가 어찌저찌 유치원까지 찾아가서 만나보려고 하는데 양육권 가지고 있어도 엄마가 맡긴거라 엄마랑 이야기 해서 같이오라고 하며 못만나게 하더라고요
유치원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뭔가 방법이 없다는게 참ㅠ
아빠가 장난감이라도 전해달라고 엄마한테 말하면 아마 무조건 버릴꺼다 그러니 말하지 말고 몰래 전해달라고 하는거 볼때 슬펐습니다 ㅠㅠ
그리고 어디서 보고 있었는지 유치원이랑 연락이 된건지 모르겠는데 돌아가는 길에 경찰이 신고 들어왔다고 출동했더군요 ㅋㅋㅋㅋ
ㅅㅂ....
진짜 안타깝네요 ㅠ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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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집행하는 사람들 이상하네요 대법원까지 가서 끝난 확정판결이 있는데 왜 지들 판단으로 안하는건지 대법원 판결은 뭐 여기저기서 무시당하고 권위가 없군요 ㅋㅋ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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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집년 저걸 당장 잡아야하는데 미국까지가서 저지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