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에서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이 세상 자체가 가상세계 시뮬레이션 세상이며, 그저 물리학적으로는 그냥 원자의 이합집산의 무한반복이라 하더군여.
원치 않게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냥 저냥 계속 살고있을뿐, 결국은 죽어서 흩어져 없어지고 원자는 또 공기중이나 땅 주변을 맴돌다가 다시 생명체가 되어
모였다가 죽어서 또 흩어지고..
나중되면 육신은 그저 단말기 역할만하고, 뇌나 의식만 업로드해서 육신 새것으로 바꿔서 단말기 바꾸듯이 다시 다운로드하는 형식으로 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일론머스크가 뻘소리 많이하는거 같아도, 저 말에는 어느정도 공감은합니다.
일종의 RPG게임이나 심시티, 메가폴리스같은 게임 같은 세상이라고 보는거 같더군여. 세상자체는 프로그래밍 되어있으며 어쩌고 저쩌고
| 
등록안내
저도 그런 생각 자주해요 이런 소재의 영화들도 있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