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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시급한데 의협vs전공의 갈등.. 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독단적'3

의대증원 시급한데 의협 vs 전공의 '삐걱'…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독단행동 우려"
1일 임기를 시작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이 전공의와 의대생을 포함한 범의료계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했으나, 전공의 대표는 "협의한 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독단 행동'이라고 우려했다. 박단 대한전공

尹대통령-이재명, ‘의료개혁’ 공감…“의대 증원 불가피”
윤석열 정부 출범 722일만에 성사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은 ‘합의문’ 없는 빈손으로 끝났다. 하지만 135분간의 소통을 통해 협치의 첫발을 뗐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29일 용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이 전공의와 의대생을 포함한 범의료계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했으나, 전공의 대표는 "협의한 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독단 행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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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의대증원으로 한목소리 내는데... 의새들은 자기들끼리 밥그릇 싸움 한창이군요..

그냥 끝났다고 봐야됨...

EBS수능특강

의협은 개원의사를 대변하는 이익단체라서, 사실 전공의가 어찌되든 별 관심 없음.

2024-05-01 점아이콘

0 cu투마로우

정부가 의협회장을 대화상대로 인정안하고 전공의대표로 정하게 되면 아주 볼만하겠군요...자중지란

2024-05-01 점아이콘

로스트유니버스

ㅋㅋㅋ서로 밥그릇싸움이래 ㅋㅋ 완전 잘못알고있구만

재밌다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살어~ㅋㅋㅋ

2024-05-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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