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126
- 에휴
- 등록일 2022-12-09 11:04
- 조회수 4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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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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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 충청도 출신인데 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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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
상당히
처음 보는
전 이네요
신기하네요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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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ppomppu.co.kr/zboard/nickcon/23085.gif?v=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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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아버지 고향이 충남 조치원인데 저거 했었어요ㅋㅋ
아 다시마가 아니고 김이랑 쪽파로 했었네요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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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arMoguhlis
와ㅡ조치원 반가운 지명이네요. 아주 먼 옛날 조치원역 포장마차촌에서 술 많이 먹었었는데... 추억 돋네요.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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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환파
충남 사는데 첨봐요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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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쟁이
본가의 뿌리가 충청도입니다.
동그랗게 세가지 전 ( 각 다시마, 고기, 불린멸치) 부쳐 제기 하나에 담아냅니다. 이거 말고도 크게 부쳐 네모나게 귀 잘라 올리는 전도 따로 있습니다. 두부도 기름에 지져서 올리고요.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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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자매아빠
청주 토박이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위댓글에 언급하신 그대로 세가지 + 마찬가지로 크게부쳐 네모나게 잘라올리는전 ㅎㅎㅎ 반갑네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큰어머니 편찮으신 이후엔 세가지전은 생략하고 큰전만 남았네요 얼큰하게 찌개 끌여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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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J
뭔가 단촐한 전이 있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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