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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들 말투가 어떤가요?7
- 난폭한범고래
- 등록일 2022-12-04 21:49
- 조회수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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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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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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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중증 아니면 일반인하고 똑같죠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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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잉
어떤 치매냐 따라서 다른데
보조적으로 먹는 정신과약물때문에 어눌할수 있어요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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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플럽
언어에 특이점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경우도 있구요. 중증이나 이런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요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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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말기로접어들면 대소변못가림 가족들이 다받아내야함 변비라도걸리면. 가족들이 손으로파내야함 식사를하고나서 2분만지나면 왜밥안주냐고함 이게 무한반복임 계속밥달라고함 심하면 음식물음못삼킴. 씹지를못함 밤에잠을자지않고.일년내내 밤새집안을배회함 배회하다 넘어지면서. 되퇴부 골절상 당하는게 허다함 낙상당하면. 대부분수술받고. 누워만있다가. 욕창이나 수술후유증 으로 대부분 돌아가심 가족이간병한다면 최소3명이달라붙어야. 간병하는가족들도 숨을돌릴수있음 가족혼자서 간병하면 직장도 그만둬야하고. 생지옥이펼쳐짐 요양원이아닌(증세가심하면입소거부함 매월60만원정도비용듬단아픈치매환자면요양병원으로가야함). 요양병원에보낸다면 한달에. 최소월300이상은 병원비내야함 시설좀좋은데는. 월600이상돈내야함 국가에서도움주는건기대안하는게좋음 새발의피만큼제도화돼있음 간병시작해서. 돌아가실때까지 거의다 가족들부담임. 치매간병이나. 요양병원비 감당안돼서. 그냥 자살하는경우도 허다함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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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트
자꾸 밥달라고 하면은 지금 준비중이다,,뜸들이고 있다고 하고 관심을 다른대로 돌리면 금방 잊어버리기도 하고요,그래도 안잊어 버리고 달라고 하면 밥양을 조금씩 자주 저열량 위주로 드리는게 방법이 될수 있어요.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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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트
말투는 중증이 아닌 이상 크게 차이는 안나지만 말투가 아니라 말을 정상적이지 않게 한다고 봐야 할까요...90대 아버지 초기와 중기 사이신대 제가 병간호 한지 2년 좀 넘었는데 이제 암 걸리셔서 제가 요양보호 자격증 다서 전적으로 케어 합니다. 제 경우는 정성것 진심으로 케어 하면 악화를 늦출수 있다고 봅니다만 희생이 따릅니다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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