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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혼잣말하는 직원 어쩜 좋을까요.30
- 7낭만고등어
- 등록일 2023-02-03 10:23
- 조회수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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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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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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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이좋아!
무서움 ㅜ ㅜ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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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르
그건 습관이라서 방법이 없더라고요.. 신입사원 들어와서 그랬는데 몇번 말도 해봤지만 고쳐지진 않더라고요..
결국 그냥 참아내는수밖에 없는데 참 힘들었네요..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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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돌아라
울 회사 과장님 혼자말하시면서 일하는 내내 대화하심 옆에서 들으면 인수인계해주는 것 같음
예를들면 '힘들어도 이겨내자 철수야' 철수는 자기이름
그 고통을 이겨내시더니
기획조정실로 간택되심 ㅎㄷㄷ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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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양
나름 혼자말도 정상적인 말이면 귀엽게 보일때가 있는데 ㅋ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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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차이
혹시 방해가 되는 갈까요 ? 아재들이 많이 그러긴 한데 ㅋㅋㅋ 이상한간 아니에요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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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투어
저라면 직접 한 번 물어볼 거 같네요
다른 거 보다 당사자는 그 사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괴있는지 그게 궁금해서라도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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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두레
어후 요즘에 저도 그게 스트레스임
사무실이 고요할정도로 조용한데
앞사람
스페이스바 탁탁 누르고 한숨 푹 쉬고
혼잣말로 짜증내고
시끄럽다기보단 깜짝깜짝 놀랄정도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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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이 든 여성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건 군대 고문관들이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