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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기상청장 "8월 폭우 때 대통령실에 호우특보 통보"4

노 의원은 "청장의 얘기는 사실상 기상청발 '날리면'이다. 왜 거짓말을 하느냐"며 "제대로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다면 비가 이렇게 억수같이 내린다고 기상특보 내렸는데 대통령이 아무 생각없이 집에 갔겠느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유 청장은 "NSC는 비상근 회의여서 매일 열리는 게 아니기에 국가위기관리센터가 통보처로 정식으로 등록돼있다"며 "대통령실이 포함돼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장 "8월 폭우 때 대통령실에 호우특보 통보"
기사내용 요약 "위기관리센터 보냈다" 통보 누락 의혹 부인 "예보 정확도 좀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 특보 전달 다각화 "지역 맞춤형 정보제공" [서울=뉴시스]정진형 구동완 기자 = 유희동 기상청장은 7일 수도권

부자가된다면

다 날리면으로 바뀌듣는 아니 우기는 개자식들

2022-10-07 점아이콘

1 알도사리

확실함!

2022-10-07 점아이콘

1 라니21

결론 : 대통령이 아무생각없이 통보받고도 퇴근하고 퇴근하면서 잠기는거 보면서도 집 감ㅋㅋㅋ

2022-10-07 점아이콘

0 [* 비회원 *]

ㅋㅋㅋㅋㅋㅋ

2022-10-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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