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헌터 부산 서면편 시민들 인식이 심각하네요20
- [* 비회원 *]
- 등록일 2023-02-04 16:04
- 조회수 2802
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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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빼고
부산 운전문화 심각한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인데
그런 얘기 나올때마다 반성은 커녕 커버치려 변명만 하는 사람들이 많조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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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티티파파파파
무법의 도시°°°°°°°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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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진짜 무판 오토바이 드럽게 많더군요.. 미친놈들 전성시대도 아니고..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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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xncbalskdj
법없이도 살사람들이라고 포장 가능이네 ㅋㅋㅋ
서로 안지키는게 법이니까 ㅋㅋㅋㅋ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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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cjfrhs
부산도로 진짜 무섭더라구요.
젊은 애가 갑자기 멈추고 뒤에 노인보고 운전그따구로 하냐고 내라라고 지랄떠는거 실시간으로 봄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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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용
텍트는 무판이 합법이었던 시절 참 유용하게 탔었는데
그립네요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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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liiiiliil
무판 오토바이랑 사고 한번 나보시면 그립단 소리 들어갈듯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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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이 바뀌는 데는 나이들어 관념이 박힌 사람들이 물갈이가 될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저렇게 신고 엄청 하면서 10~20년 지나면 부산 교통문화도 바뀔 것 같네요. 물론 10~20년 지나면 무인운전으로 자동 정리될 지도. ㅋㅋㅋ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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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트롤리 딜레마? 해결못하는 이상 무인운전은 어림없다고 생각
지금의 주행보조도 사고가 나는판국인데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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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 있다고 보는 까닭이 트롤리 딜레마와 상관없이도,
미래에 무인운전의 사고율과 사망율이 실제 인간이 운전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낮게 나타난다면 결국엔 쓸 수밖에 없습니다.
원자력 발전도 사고 위험성과 그 여파가 큼에도 불구하고, 그를 통한 이득이 커서 개발되고 사용되고 있고요.
트롤리 딜레마야 소수의 피해, 더 낮은 재산상 피해 쪽으로 유도해야 겠죠. 애초에 민주주의 자체가 다수의 투표권으로 소수의 피해를 감내시키며 동작하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AI에게 사고의 책임을 물릴 수 있는가? 이는 별도의 사회적 보험으로 해결하면 되고
사실 항상 새로운 발전은 소수의 피해를 감수시키며 있어 왔죠. 신도시 재개발이나 기업 리빌딩도 기존 주거자들의 주거권을 침해한다거나, 해고나 전보로 이루어져 왔죠.
사실 이런 건 결단의 문제라서, 중국의 사례를 보듯이 약간의 불합리가 있어도 국가의 권력이 찍어 누르고 시행하면 다들 그 불합리를 감내하며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엔 불합리를 압살할 만한 이득까지 존재하는 만큼, 얼마든지 현실세계에 시험적용될 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ㅎㅎ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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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우리가 남이가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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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휘
부산의 문화 자체가 좀 야만적입니다.-
내가 낸데 문화(누가 감히 날건드려), 가오가이거 문화(붓싼 사나이 가오잡는거 유명), 법 지키는 넘이 ㅂㅅ 문화(법은 지킬수록 손해라는 인식이 아예 뿌리를 내리고 있음) 전국에서 인명경시풍조 금전만능주의가 가장 심한곳이 부산입니다.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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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헌터님 울산동구도 방문해주세요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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