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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나의 리오15
- 카미사마
- 등록일 2022-12-06 20:25
- 조회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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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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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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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22472.gif?v=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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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어렵네에
핸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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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보닛을 잘라서 차 모양으로 키링 제작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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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달님개님
뽐뿌갤러리에 리오랑 찍은 사진 한장 올리시고 장례식 보내주시죠.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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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도 기념인데 글쓴분 삶에 지장없이 오래도록 간직 가능한지 생각해봐야겠네요.
가게를 운영하신다면 핸들을 멋지게 디피해도 좋겠지만 가정집에선 쉽지 않습니다.
레터링은 가정집에 용이하나 떼어낼때 주의하세요. 스티커재거제는 기름냄새 오지니까 뜨거운물 포트에 팔팔 끓어서 부으면 생각보다 부드럽게 떨어져요.
저도 경험자라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올립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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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사마
감사합니다 ^^ 뜨거운물 부어가면서 일자드라이버로 한번 떼어볼게요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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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레몬
첫차가 애틋하죠.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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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자체가 이제는 보기가 완전 힘든 차량이라 레터링 따로 보관하시면 추억될 것 같네요.
일반 승용형 리오가 있었고 웨건형 리오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20년의 추억이 있는 차량인데 폐차하신다니 아쉬우시겠어요.
아....리오 레터링...좋은 생각이시네요
근데 어떻게 떼어내죠?
에프킬라로 대체해도 될 겁니다.
@깔롱상햐 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게요^^
@카미사마 낚시줄로 해보세요
요즘 날씨에 드라이로 하다가 부러지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