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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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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목재펠릿 대신 개사료를 뗄감으로 ㄷㄷㄷ3

“땔감을 개사료로 대체”…목재펠릿 품귀
■ 값싼 목재펠릿 품귀…"궁여지책 '개 사료' 사용" 새하얀 눈이 그대로 쌓여있는 강원도 홍천의 산골 마을. 66㎡ 가정집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건 거실에 놓인 작은 난로였습니다. 나무를 가공해 만든 땔감, 목재펠릿 난방기입니다. 주부 손정애 씨는 2015년부터 8년째 이 난로를 쓰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도시가스는 언감생심이고, 기름보일러는 비싼 데다,

목재펠릿이 그냥 나무보다 효율이 좋은가요?

온앤옵

러샤랑 적 되면서 공급 중단. ㅡㅡ;;

재철 아니면 다 달나라행.. ㄷㄷㄷ

2023-02-07 점아이콘

요소수 공급 부족할땐 나라망할것처럼 굴더니.....

2023-02-07 점아이콘

0 힙합사시미

그냥 나무도 여러 종류의 난로가 있습니다.

저 집처럼 집 안에서 돌리는거면 계속 나무를 보급해줘야 할테고.

외부에 큰 화목보일러는 아주 큰 나무를 통째로 넣어서 밤새 태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 보일러는 설치 비용과 또 공간도 많이 차지할테구요.

또 나무도 큰걸 가지고 있어야하니 이래저래 펠릿이 편하긴 하겠죠.

2023-0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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