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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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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뽀친구들
ppompungi
202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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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법원이 앞으로는 99만원까지는 무죄 주겠네요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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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BOSS
천룡인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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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직이
양아치 보다 못한 늠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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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_u
이 변호사와 나 검사는 2019년 7월 18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룸살롱에서 라임 사태의 전주(錢主)로 꼽히는 김 전 회장으로부터 각각 100만원 이상의 술 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 사건 향응 가액이 1회 100만원을 초과한다는 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청탁금지법상 1회 금품 수수·제공액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지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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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_u
청탁금지법을 바꿔야 할듯..
100만원미만으로 청탁 받으면 형사처벌을 못받는다니 ㅋㅋ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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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er
유검무죄 무검유죄~ 에라이..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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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검찰이 이모양인데 검수완박으로 나라가 망한다는 헛소리를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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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대박
굥산주의라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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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zkftba
ㅅㅂ 존나 썩었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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