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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주워 먹고 산다 빈곤에 몰린 노인들2

“파지 주워 먹고 산다” 빈곤에 몰린 노인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는 폐지를 줍는 노인 옆으로 무료급식을 받으려는 어르신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홍은동에서 폐지를 줍던 해방둥이 박창덕(79)씨는 “파지를 주워 먹고 산다.

금융권/대기업/공무원

정년퇴임 하신분들

국민연금 150~200 만원

상가 월세수익 100~200 만원

주식배당 50~300 만원

매월 들어오는 돈으로 국내여행

분기별 해외여행

커뮤니티 만들어 놀기 바쁜데..

같은 서울 사는데..

빈곤층 밥먹자고 무료급식 줄서 있네요.

보고 느끼는 교훈?

너는 노후에 어떻게 살것인가?

모와논돈 있어?

잔소리 하는 부모님이 있다면 축복받은거죠.

특히 유산에 돈 모으라고 부모카드 편법

탈세도 해주신다면... 부.. 럽.. 지?

첨부파일

자드가자

조선족인가? 글을 이상하게 씀

2024-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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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신듯...

2024-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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